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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9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헤흐헤
추천 : 0
조회수 : 3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2/16 16:54:56
편의상 음슴체로 감...
짐 알바중임...
극심한 장 트러블로 똥간으로 옴
똥간에 칸이 두개 있음
하나는 고장...
하나만 되어서 들어가자 마자
폭풍 괄약근 스플레터 시전 했음...
시전 끝나고 쿨타임을 즐기다 물을 내렸는데...
물이 안내려감
밖에 목소리 찢어지는 아가씨 서 있음...
...
그리고 나 지금 알바복 그대로 입고 있음...
...
알바가 똥싸고 도망갔다고 소문 날 것 같음...
아주 좆될것 같음...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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