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재판소 가면
일본인이 판사다.
국제정서에 사람들이 한국보다는 일본의 편을 들어준다
따라서 "이슈화 하면 안된다"라고 멋대로 생각없이 지껄이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한다.
지금 정의를 내세우는 앞에서 발뺌하자는 거냐?
현실을 봐라고?

니들이 생각하는 것은 망상과
음모에 지나지 않다.

국제 재판소까지 갈 필요도 없다.
그냥 이슈화 하고 세계사람들의 인식에 
"독도는 코리아 땅이고
그 주위의 바다는 일본해가 아닌 동해이다"
라고 박으면 된다.

우리가 불리하다고?
그럼 내가 니들에게 말한다.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냐?"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확실한 주장이 있냐?"
"그리고 그걸 믿냐?"

미국과
그 외의 강대국들이 
미치지 않는 이상
"거짓"을
"진실"로 판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고?
씨발 세상사람들이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그딴 짓을 하면 그 국가 재판인지 머시기는 끝장나는거야.
알아?

우리 국민 5천만은 호구냐?
엉?
국가 재판소가 "독도는 일본땅이다 혹은 독도에 대한 지배권을 두 나라 공동으로 인정한다"
라고 지껄이면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이 
"아 넵.. 아쉽네요"
이러고 앉아 있냐?

"진실을 밝히는 데에 두려워 한다면 그것은 진실이 될 자격이 없다"
-토깽이君-


남의 말 믿고 " 아 그렇구낭"라고 "비판"없이 받아들이지 마라.
이명박 정부가 대한민국 국민들을 음모론에 판치는 또라이로 만들어 놨어 진짜.
씨발 뭐만 하면 음모다.
음모다..
씨발..

부끄러운 줄 알아라. 트위터로 "제발 서명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무한 RT나 글싸는 생각없는 놈들아.

아무리 꿀린다 해도 자신감과 진실을 가지면 이긴다.

두려워하고 음모론에만 빠져 진실을 잠시 함구한다면

독도는 무슨 개뿔. 지 마음속에는 다케시마가 들어가 있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