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눈팅만하다가 간혹 올리는 글이 대부분 유익하지 못한 질문글이라 민망하지만 ㅠㅠ
또 용기내어 질문을 드립니다.
차가 오래되어서인지 비오는 날 사이드미러가 전혀(라고 해도 무방할만큼) 보이지 않는데요,
네이버지식검색을 해보니까 어떤분은 발수코팅제 (래인오케이같은)를 뿌리면 좀 괜찮다고 하시고
어떤분은 사이드미러에는 래인오케이 뿌리는거 아니라고 그러시고..
헷갈리네요.
제 차는 사이드미러가 하우징에 비해 튀어나와있는 (?) 구조라서
빗물이 더 잘 맺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약간 뿌옇게 되요. 흠.;;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크게 곤란을 겪어서 ㅠㅠ 지금까지 미루다가
이제라도 조치를 좀 취하려고 합니다.
래인오케이 괜찮다고 하시면 바로 실행고고할려고요 ㅠ
경험있으신 분들이나 비오는 날 사이드미러 노하우 좀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그럼 모두 비오는데 안전운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