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문제 돈문제 직업문제 동생문제 효도문제 아까전에 일어나서 내가좋아하는 동생이 피파를 하고있길래 한판뺏어서 했는데 그게 잘못된나보다 하다가 한골먹혀서 자기가한다길래 그냥 계속 한다고 했는데 표정보니까 엄청짜증나는표정지어서 갑자기 얼굴을 손바닥으로 때렸다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후회하는데 왜 그랬을까 짜증난다 그럴때면 엄마한테는 엄청죄송하지만 현재로선 나는왜살까? 라는 질문을 나한테 계속한다 할줄아는것도없어 계발도안해 못생기고 키도작고 하지만 나는 신경안쓴다 신경쓰일때는 남이 우리 아들은 우리 딸은 누구는 저랫다 얼마번다 어디갔다 그럴때만 너무 힘이들다
어제는 내 생일이였다 근대 맨처음엔 축하안받아도 아무런문제가없었는데 그냥 계속 가만히 있으니까
케잌도받고싶고 깜놀파티도 받고싶고 선물도 받고싶었는데
친구도 멀리있고 야간알바하는거라서
축하받고싶어서 민증 사진을 찍어서 고민게시판에 올렷다 그냥 축하랑 덕담듵고 싶어서 올렸다 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