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다가 하도 답답해서 몇자 적어 본다.

너희들은 너희 가족과 너에 친구들을 사랑 하지 않느냐??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주고 싶지 않느냐? 그런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집단을 이룬게 국가 라고 생각한다.

그럼 너희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너희들만 이기적으로 돈을 벌고 공부를 하는것이 다가 아니다.

아무리 재미없고 더러운 세상이지만 그런 세상일수록 너희들도 그런 정치에 대해 조금이나마 공부를 하고 관심을 가지고

투표를 해야지만 그 정치를 이용해 돈을 벌려는 사람들로 부터 지켜 낼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 세상은 어떤거 같냐?

모든 매체들이 모든 것들이 저기들한테 유리한 쪽으로 거짓을 하고 있지 않느냐?

그런 거짓들을 보고 믿고 잘못된 판단을 하는 너희들 정말 할말이 없다.

정밀 한번쯤은 저것들이 진실일지 아닐지 생각을 키울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그런 힘은 어디서 나오냐고 꾸준한 관심이다.

쉽게 말을 해서 요즘 허 경 머시기가 대통령 선거에 나온다고 하던데

공중부양을 하고 그런 웃음을 주는 사람이 왜 대선에 나올까 한번쯤은 진지 하게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내가 알기론 대통령 선거 한번 나올려면 어마한 돈이 필요한걸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돈을 내면서 까지 무엇을 어떤 사람이 어떻게 이득을 받기 위해서  나오는 것일까?

그리고 사찰 사찰 하면 너희들이 무슨말인지 모르는 말인가 본데

내가 이런글을 쓰면 내가 만약 경찰에서 일하고 있으면 내가 짤리는것이 불이익을 당하는 것이 사찰이다

내가 너무 거짓말 같다고 이렇게 불이익 당한 사람이 없을거 같냐? 정말 그렇게 생각한다면 세상 돌아가는거에 관심좀 가져라

또한 지금 우리나라 언론 자유가 87위 라고 하지 않느냐

이렇게 모든것이 편파적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너희들이 세상 돌아가는것에 관심을 안가져서 그렇타

제발좀 관심좀 가지고 투표좀 잘해라

그럼 투표 누구한테 하면 돼냐고??

현실성 있고 구라 안치고 그 약속을 지킬수 있는 사람한테 꼭 투표 해라 

이것들이 너희가 사랑하는 너희 자신과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는 손쉽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번에 만약 대선도 종이 상자에 투표를 하고 표를 바꿔치기 하면 어떻게 될까?..

그땐 정말 슬프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