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마 엘마는 굳이 이계안다녀도되고
마도 버섯은 이계 돌아야되긴하지만
넨마로 쩔하믄서 소소하게나마 골드 모아가던 재미로 던파하다가
칭호 뽑는다고 골드능 골드대로 쓰고 =ㅅ=..
쩔은 파티검색이나 매칭이 너무 빨라서 그런건지 손님두 없구
뭔가 늘 하던게 잘안되니까 급 의욕저하 -0-
나이트 나올때까진 조금 쉬어야할려나바염 -_ㅠ...
남들은 예전이 재밋었다는 얘기 많이들 하지만..
예전에는 결장 바보라서 결장만 뛰다가 지겨워서 패치할때만 잠깐잠깐 하다가..
최근 여격 각성패치보고 다시 의욕이 생겨서 하다보니
예전보다 목표라는게 있고 그 수준까지 맞추기가 훨씬 쉬워지다보니 잼썻는뎅
어느 정도 갖추고나면 할게 없어지고 다른 캐릭에 눈이 가는게 당연한 던파라
이것저것 키우면서 하나둘 어느정도 갖춰지니 좀 더 스펙 갖추고싶어서 골드 모으게 되고
그 수단으로 이계 쩔이 가장 안정적이었으니 ㅠ_ㅜ.. 상실감 크네욤
아무생각없이 닥사 가능한 필드사냥이라면 나을텐데 클리어 후 보상받는 던전형식이라
노가다가 정말 손에 안맞네요 득템운은 그리 좋은편도 아닌지라..
진고 한정돌면서 엘마 제련하고 나머진 쉬엄쉬엄해야댈듯 ..ㅠ
배부른 푸념이라 보류가려나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