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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바퀴벌레가 하면 소름끼칠 것 같은 대사
게시물ID : panic_285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17
조회수 : 1013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4/21 12:50:32
1 바퀴벌레 「너희가 있는 한, 나는 몇 번이든 다시 나타날 거야.」 2 바퀴벌레 「너는 나야.」 5 바퀴벌레 「나도 목숨 걸고 하는 거라구…」 6 바퀴벌레 「너 냄새나」 9 바퀴벌레 「너랑은··· 다른 모습으로 만나고 싶었는데···」 13 바퀴벌레 「동정ㅋ」 14 바퀴벌레 「친하게 지내자」 17 바퀴벌레 「부끄러우니까… 불 좀 꺼 줘///」 18 바퀴벌레 「잔상이다」 19 바퀴벌레 「우와ㅋㅋㅋ 기분 나빠ㅋㅋㅋ 너 그 얼굴, 진짜 못 참겠다ㅋㅋㅋ」 20 바퀴벌레 「나 혼자는 약할지도 몰라. 하지만 나한테는 수많은 동료들이 있거든!」 22 바퀴벌레「배고파? 그럼 내 얼굴을 먹어라」 24 바퀴벌레「움직이면 난다」 27 바퀴벌레 「오늘 밤에 우리 애들이 부화 할 거야.」 31 바퀴벌레 「···냥~☆」 36 바퀴벌레 「칫솔 맛있쪙ㅋㅋㅋㅋ 할짝할짝ㅋㅋ」 48 바퀴벌레 「어젯밤에··· 아,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51 바퀴벌레 「너희 집은 완전 천국이구나」 55 바퀴벌레 「마지막에 살아남는 건 접니다.」 58 바퀴벌레 「너 침 되게 달더라.」 64 바퀴벌레 「제발! 우리 애들은 건드리지 말아줘!」 번역 : 행복한 마조히스트(sweetpj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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