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19세기 말 프랑스 파리 물랑루즈의 아름다운 뮤지컬 가수 샤틴(니콜 키드먼 분)은 자신의 신분 상승과 성공을 위해 야심을 가지고 있다. 클럽의 매니저로부터 스폰서를 구하고 있던 샤틴은 우연한 기회에 젊고 이상에 사로잡힌 시인 크리시티앙(이완 맥그리거 분)을 만난다. 부루조아적 삶에 지쳐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물랑루즈라는 신비의 세계에 합류한 크리시티앙은 샤틴을 만나는 순간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크리시티앙은 샤틴을 위해 자신을 헌신해 간다. 하지만 샤틴에게는 누구도 모르는 슬픈 운명이 놓여있는데. -_- 아.. 이 영화... 올라올줄 알았는데 안올라오네요... 전 이영화..개인적으로.. 비디오 빌려와서.. 3번은 더 보고 갔다 준것 같은데... 이거 OST도 너무 좋으신거.. 다들 아시죠? 이완 맥그리거가 그렇게 노래 잘 불르는 줄도..몰른 상태라.. 푹 빠지면서 보았는데.. 뭐..니콜도 엄청 이쁘게 나오죠... 물론, 싫어하시는분도 계시겠다만, 이영화 한번보고, 싫다고 말한사람은-_- 한번도 본적 없는듯... 마지막 대사가.. 기억 나기로.. the .....음..-_-;;[본지가.. 꽤나 2년이나 넘어서..] '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고 또한 사랑 받는 것이다 ' 네이버에서 찾아보니..이래 나옵니다..=ㅂ=;; 뭐.. 물랑루즈 보신분들은 다 마지막 대사 좋아하던데..[물론 저도..] 아..쨋건.. 아직도 생생한 영화랍니다..;ㅁ;.. [..어서dvd를 질러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