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눌림은 흔히 귀신이 눌러서 그러는 것이다.

또는 과학적으로 따지면 수면중에 육체는 깨어나지 않고 정신만 먼저 일어나서 그런다.

우선 첫번째는 과학적으로 증명도 안됐으며, 본인이 신은 믿으나 귀신은 믿지 않기에 제외 시킵니다.

가위에 눌린 사람들에 공통점은 눈과 손가락, 발가락은 움직이는데 몸은 움직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의문점은 손가락 발가락 눈은 통제 시킬 수 있는데 나머지 부분은 통제가 안된다?

또 다른 의문점은 몇몇 사람들은 귀신이 보이고 환청이 들렸다?

이런 의문점을 가지고 제가 아는 사람에게 질문을 하였습니다.

"가위는 왜 눌리는 건가요?"

그분이 말하기를 가위는 몸이 허하거나 잠자는 부분이 찬곳이거나 스트레서를 많이 받거나 하면

꿈을 꾸게 되는데 그것이 현실과 구분이 안될정도로 완벽하게 꾼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꿈을 수십번에서 수백번을 꾸게 되는 걸까요?

아니면 과학적으로 대충 증면된 결과인 육체는 수면중이지만 정신만 깨어 나서 그런건가요? 

이런 저런 생각으로 고민하다 올려 봅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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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