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
어렸을떄 사고 많이치고 부모님 속썩이는 짓 많이해가지고
어떻게 크려나 걱정많이했는데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돈 많이 모아서 (저와 다르게 돈욕심이 ㄷㄷ)
애견 까페를 차렸어요~ 축하좀 해주세요 ^^
이제는 제동생이 " 오빠는 뭐먹고 살꺼야? " 하고 걱정해야 할듯요 ㅋㅋ
아직 좀 어린애같은 모습이 남아있지만 겉멋이나 외제차, 명품같은
허영된 욕심없이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하기위해 열심히 일했던
제 동생에게 힘이되고자 조회수가 가장많은 유자게에 올려봅니다 ^^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 해주시구요 ~
한번 가보시고 괜찮은 분들은 단골좀 되어주세요~
매장 내부 사진 몇장 올려볼게요~
지금은 뚱뚱하지만 예전에는 정말 이뻤다구요 ㅎㅎ
어린이대공원역 4번출구 100m 이내구요~
버디퍼피 라는 까페입니다~
070-8886-8759 자세한 위치는 여기 전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