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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카이코코폰 - 초소형 초경량 2000년당시 화제가 됐던
게시물ID : smartphone_28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헬로월드!
추천 : 13
조회수 : 4774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4/02/16 15:50:53

2000년 5월

엄청난 크기의 초소형 초경량 휴대폰이 나와 엄청난 화제를 몰고 옵니다

박지윤씨가 광고한 '카이 코코' 입니다.

 

그때당시 휴대폰이 다양한 디자인, 초소형 제품들이 줄이어서 출시되고 있었는데

초소형 휴대폰의 끝판왕 되시는 분 입니다.

 

저도 그때당시를 기억을 되살려보자면

정말 작았고, 정말 가벼웠습니다

휴대폰이 아니라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죠

내구성은 좋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작고 잘 망가지기도 했죠.

 

게다가 너무나 작은 나머지 통화할때

너무 작아서 말할때 입에 대고 말하다가도 다시 귀에 대고 들어야 했던

그만큼 작아요

 

그래도 워낙 귀엽고 앙증맞은 크기에

여학생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오늘날 큼직큼직한 대형화면의 스마트폰만 보다가 이 제품을 보니 정말 앙증맞습니다.

지금 다시 봐도 이렇게 작은 휴대폰은 없는거 같네요 ^^




1325056601.jpg

출처 : http://helloworld0x21.pe.kr/150185211994


스마트폰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곳 게시판이 가장 맞는듯 하여 ㅠ_ㅜ)

과거 제품들 추억으로 되돌아보는 글을 써보는것도 좋을것같단 생각이 들어서
제일먼저 카이코코폰이 떠오르더군요^^

지금은 스마트폰 디자인이 고만고만하지만
2000년당시에는 별의별디자인 제품이 다 나왔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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