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정리
1. 누군가 동아대 태권도학과 임용관련하여 비리가 있다는 말을 언론사에 함.
2. 부산일보에서 이를 보도.
3. 동아대 태권도학과 학생회에서 이에 사실확인
4. 태권도학과 학생회에서 해명자료 요구 및 대자보를 붙힘
5. 대자보의 일부가 인터넷상으로 퍼짐.
6. 대자보 일부 내용이 문대성 후보 감싸기로 오해받음.
7. '동아대 태권도학과 대자보'와 '문대성 감싸기'로 조선일보가 보도.
8. 동아대 측에서 조선일보에 정정보도 요청 및 부산일보에 법적대응 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