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3일을 지체한 거 아닌가요?

 

이런 거 보면 질서있는 후퇴를 통해 한강 남안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미 공군력의 조력을 받아 버텼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마침 동부전선은 우리 군의 용전으로 북한군이 크게 패한 바 있었죠?

 

두 멍청이

 

신성모 - 채병덕 2단 콤보... 믹서기에 넣고 확 갈아 버리고 싶더군요.

 

채병덕은 전사했지만

 

신성모는 그 이후로도 여전히 잘 처 먹고 잘 살다가 편하게 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