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쌍용/르노/쉐보레보다 전국구로 서비스센터가 많이 퍼져있다는것. 

둘째로, 내부공간은 신기에 가까울정도로 넓게 뽑는다는것(부작용으로 쿠킹호일)

셋째로, 돈이라도 있으면 옵션을 다양하게 제공한다는것(쉐보레의 경우 돈을 준다고 해도 옵션을 안넣음, 그리고 필요도없는 옵션을 아예 기본에 넣어서 가격을 올림)

넷째로, 감가상각이 쌍르쉐 보단 그나마 조금이나마 낮다는것.

차량의 비정상적인 사고

(에어백 불량, 급발진등 의 사고의 경우 차량대수와의 비율을 따지면 쉐보레 르노와 크게 차이나진 않음)

현기차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많이 들어나는것 뿐이지 타 회사차라고 해서 급발진이 없는게 아니고 에어백이 안터지는게 아님,

소비자에게 대하는 태도역시 르노, 쌍용, 쉐보레나 현기나 별차이 없음 

지금 흉기차의 가장큰 문제는 원가절감과, 너무 과도한 옵션(에어백도 옵션. 나중에 안전벨트와 사이드브레이크까지 옵션으로 들어갈판

호객님 사이드브레이크는 옵션입니다. 선택하지 않으실시 고임목을 챙겨다니셔야합니다.) 플라스틱수준의 차량강도 정도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