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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대하고 있는 게임들..
게시물ID : gametalk_280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백꽃필무렵
추천 : 1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1/11 15:28:36
안녕하세여..
 
게임에 대한 무한한 애정, 갈증, 그리고 쉽게 질리는 제 성격..
 
그 성격은 저를 제 2의 인격인, 멀티 게이머로 만들었습니다..
 
음음.. 커뮤니티 활동을 한지는 얼마 안됬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기대하는 게임에 대해 소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같이하면 이야기소재도 많이 생기고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지금 하고 있는 게임만 해도, 12가지나 되지만...
 
플스4 : 디스가이아5,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파크라이4
 
PSvita: only 아이작 리버스,(얼마전까지는 영웅전설 섬궤2도 진행했엇음, 1은 다깻는데 2는 왠지 이야기가 맥이빠져서..)
 
PC: 메이플스토리2, 뮤
 
모바일게임: 크로우, 던스, 세븐나이츠, 도미네이션, 프렌즈팝, 고스트 위드 로켓 (이동이 많은 직업특성상 핸드폰게임이 주를 이루긴 함..)
 
 
 
 
사실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핸드폰 게임은 손에 댄적이 없엇어용..
 
모바일은 게임이라고 생각도 안했고..
 
뭔가 영혼이 없는 뽑기 느낌이랄까...
 
 
하라고 만들어진 게임이 아니라, 그래픽이다 뭐다 솔직히 기승전과금으로 이어지는게 마음에 안들었거든여..
 
근데 요새는 마음을 놨어요..
 
사실 저렇게 많은 게임을 하다 보니까.. 하루하루 일과만 채우고 종료하고, 일과만 채우고 종료하거든요.
 
보상만 받다보면 어느새 뽑기가 가능함..
 
이런식으로 하니까 모바일 게임도 나름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시간 때우기 용이라고 게임을 정의하니, 뭔가 마음이 편해졌어용..
 
 
 
 
앞으로 기대하는 게임은 플스4는 페르소나5랑 오딘 스피어 스핀오프작
vita는 당분간 재밌는게 없을것같고..
PC는 로스트 아크
모바일 게임으로는 위대한 항해, 로스트 킹덤,  기대하고 있어용..
 
앞으로 이것에 대한 썰좀 풀어볼게영 'ㅁ'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이야기할 수 있는 데가 있엇으면 좋겟어용.. ㅠ
 
폴아웃4는 영어가 너무 난무해서 일단 포기 ㅠ
 
같이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엇으면 좋겟네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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