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탈론을 안 뽑고 매지컬 휴먼도 나오지 않았고 샤먼과 워치타워가 킹왕짱 언데드가 그렇게 암울하지 않았고 워가 건물아머라 워러쉬가 매우 강력했었던 지금은 선 데몬, 블마가 자리잡았지만 초반 사냥을 중요시해서 키퍼+트렌트, 파시어+늑대로 빠른 사냥을 도모하는 경우가 많았을 때.
그 때가 생각나는군
배틀넷에도 사람 바글거리고 pc방에서 래더 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어느새 유즈맵 에뮬레이터가 되어버리다니 참 세월이 무상하구나 아아 옛 워크의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