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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0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ㅡㅡ...
추천 : 1
조회수 : 9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18 02:08:57
안녕하세요
옛날 생각나서 한줄 적습니다
재가 4학년때
우리엉아님이 여름에 다리가 뽀사져서
여름방학때 였는데 형 병문안을 가니까
함께 쓰는ㅇ병실?
그런곳에 있었는데
거기에형 말고따른 아이가있었어요
근데거기 간호사가 주사바늘을놓더군요
근데 간호사가 진짜 재 왼팔을 걸고(오른팔은여친이라서못검)
바늘을 게속찌르더군요 4살짜리아이한테
그런데 간호사가 애가우는데 달래느 라고그랬는 지는몬라도
누가그랬어? 울지마~ 누가그랬어 그러시더군요
그땐 초딩이라서 몰랐지요
재가 반박을 했지요
누가 그랬긴지가 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 얼굴똥 되고
병실사람 다웃고ㅋㅋㅋㅋㅋ
그래도 꿋꿋하게 바늘놓으면서
누가울었어 그러시더군요
게속바늘도 못놓으시더군요
그래서 게속저도옆에서 지가그랬으면서 ㅡㅡ이렇케했어요ㅋㅋ
아쓰고나니까진짜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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