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키는 오늘도 역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마을에 있는 모든 포니들에게 인사를 하고있었다.

 그리고 인사를 하던 도중에 솜사탕 구름이 초코우유비를 내리게 하는 것을 보고 핑키는 그구름뭉치들을 쫒으면서 초코우유를 실컷 먹고있었다.그리고 나서 에플잭의 농장으로 구름뭉치가 이동하는 것을보고 핑키는 당연히 저쪽으로 가면 더 많은 초코우유를 먹을수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농장 쪽으로 갔다 그런대 왠일?

 초코우유비가 내림과 동시에 많은 팝콘들이 튀겨지고 있던 겄이였다.

 그것을본 핑키는 행복해하며 팝콘과 초코우유를 먹고있었고 한편에선 애플잭이 옥수수농사와 사과수확을 망처서 적자가날까 불안해 하고있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핑키는 맛있게 초코우유와 팝콘을 먹고있었고 트라일라잇과 친구들이 구름들을 것어갈 때 핑키파이는 그 구름들을 쫒아가며 초코우유 맛이나는 솜사탕뭉치를 어떤 동물들과 같이 먹고있었다.(구름에 정신이 팔려 자새하게는 못봄)

 그리고나서 트라일라잇에게 억지로 먹고있던 구름과 때어진 핑키는 성에가서도 구름들과 초코우유 웅덩이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나서 디스코드를 보게된 핑키는 디스코드가 내는 수수께끼를 듣자마자 풀었지만 친구들이랑 미로로 가는 것이 더 재미있을 것 같아 미로를 탐색 하게 되었다 약30분(방송에서는 5분)정도 미로를 돌아다니니 풍선이 가득한 정원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나서 디스코드의 이야기를 듣고 점점정신이 이상해 지더니 결국 정신을 차렸을때는 자신이 몸이 회색이 된 것 왜에는 기역하지 않았다,아니 기역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모습의 자신을 다신 보고싶지 않았던 핑키는 자신이 회색이였던게 왠지 모르게 웃겨 웃으면서 친구들과 같이 동행하여 대쉬를 원래 모습으로 변화시킨 다음 디스코드를 무찌르기 위해서 디스코드 앞으로 갔다.

 그리고 디스코드는 구름이 자신 옆으로 다가오자 자신의 손가락을 튕겨서 컵을 만든후 초코우유를 담고 컵을마셨다 그리고 초코우유를 던지고 나서 초코우유가 폭발하는 것을본 핑키는 흠칫하며 자신의 배를 보았고 핑키는 제빠르게 화장실로 가서 배에 담긴 모든겄을.....

더쓰면 공포물이 되버릴까봐 이정도만 쓸게요 

(이거쓰면서 던파의 c4가 생각난 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