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구요 170입니다ㅋㅋㅋ모쏠이긴 하지만 제 키가 장애물이 된다곤 생각해본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뭔가 제 분위기나 그런게 위압적이고 무서운가봅니다.. 활발하던 남자사람들도 다른애들한텐 별로 안친해도 가벼운 장난 정도는 하는데 저한테는 못하네요 ㅋㅋ키문제가 아니라 분위기 문제인지.. 제가 먼저 여러번 걸고 편하게 해줘야 안심하는듯한?느낌이에요ㅋㅋㅋ 예쁘단소린 남자한테 겨우 한두번?정도 들어봤는데 번호따여본적도 없음니다 이건 제가 외모가 별로라서 그렇겠죠 ㅋㅋㅋ암튼 그래서 아 제가 좀더 작고 귀여웠다면 싶습니다.. 전 키가 작은 남자도 좋아요.. 근데 키작은남자들이 저를 안좋아하겠죸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