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관에서 말하길 자기 복을 깍는 여자들이 존재하길 마련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여자들이 끌리는 남자가 나쁜남자라고 한다. 이유를 물어보면 자신에게도 나쁘게 하니까 다른 여자에 게도 나쁘게 대할 것이다. 따라서 그런 남자가 안심된다 는 이유다. 하지만 알다시피 여자들이 나쁜남자에 끌리기 때문에 나쁜남자는 주변에 여자가 많다. 이 나쁜남자는 말 그대로 나쁘기 때문에 바람도 잘 핀다. 이런 남자를 선택한다는 것은 생각이 짧음을 의미한다. 나쁜남자랑 결혼하면 평생고생한다. 집안일도 안도와주고 바람만 피우고 다닌다. 반면에 착한남자는 여자들이 선호하지 않는다. 모든 여자 에게 잘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호받지 못 하는 착한남자는 여자들이 꼬이지 안아서 바람 필 기회도 적다. 착한남자와 결혼하면 평생 마음 고생할 일이 없다. 이만큼 말했으니 올해는 쫌 생겨라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