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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가 보내준 돼지 머릿꼬기와 막걸리 감사합니다
게시물ID : soju_28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뿌샤샤
추천 : 3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24 20:09:32
엄마 감사합니다... 

혼자 즐기는것도 이젠 많이 익숙해 졌다
먹고 씻기전에 미쳐서 혼자 셀카찍고
씻는동안 꼬기 삶고 ..크크

그동안 수많은 상쳐와 고통을 달래준 
소주,맥주,양주,막걸리,동동주,사케님 감사합니다

아 근데 아딸딸하고 외롭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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