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2802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고기녀
추천 : 0
조회수 : 7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2/08 03:20:17
제가 두달동안 여행을 가서 계속 못보던 짝남이
내일 집에 놀러와서 불고기 먹고 가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설레네요ㅎㅎ
(혼자사는 집은 아니고 외국이라 하우스메이트들이 있어요)
짝남은 저를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걸 알지만 오래 좋아하다보니 힘들어서 내일은 고백하려구요
자꾸 똑같은 글 올리는데 너무 설레서 그러니까 용서해 주실래요? 하하;;
어떻게 해야 더 이뻐 보일지 팁 좀 주세요ㅎㅎ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