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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의 몰락을 보며 문재인과 안철수를 생각한다.
게시물ID : sisa_198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10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22 11:42:03

문대성의 몰락을 보며 문재인과 안철수를 생각한다.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35세의 태권도 박사 교수 IOC 위원 그것만 해도 부족할게 없었다 본인의 욕망이 과했는지 아니면 정치권에 이용당한 것인지 하여튼 모든것을 잃었다 또한 1차 탈당을 위해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는 순간 모처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고 돌연 취소하게 만들었다가 다음날 탈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권력의 뒷구멍에서 장난질하는 보이지 않는 새누리당의 검은 정체를 밝혀라 전화질을 한 자의 실체를 밝히라 문 대성을 보며 문 재인 과 안 철수가 생각난다 그들이 만약 대권출마를 선언한다면 벌떼같이 달려들어 파헤칠 것이다 집권여당의 총 조직과 비선라인이 가동되어 집중공격을 할 것이다 문 대성보다 더 한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 그렇게 본다면 손 학규 대표는 신이 내린 민주당 대통령 후보이다 북유럽 5개국(NEDLD, FIN, NORWY, ENGLD, SWEDN) ETD: 4월 22일(일) 14:30분 KLM 출발 ETA: 5월 2일(수) 10:50분, KL865 RT @byleekarma: 솔직히 한번 쯤 손학규의 영어도 테스트 해 보고 싶었다 현직 외교관인 내 외국 친구는 손학규와 몇 분 정도의 담소후 great을 연발했다 실력 뿐 아니라 인간 됨됨이가 다른 분은 확실히 맞았다 트위터 sskjm007 @muses71:전에 손학규대표가 한말이 생각나는 밤이다 "저녁이 있는 노동자의삶을 만들겠다!" 제마음속엔 늘 당신이 대통이십니다. 트위터 happyqueen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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