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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90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르는게이름★
추천 : 0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22 12:14:49
초6때 어린이날에 마지막어린이날이라고(중1부턴 청소년이래)
엄마한테 장난감총 사돌라고 쫄랏는데 사자마자 존나 총들고설치면서
거실에 티비보고있는엄마한테 총쏘는시늉하면서 엄마한테
죽는연기좀 해달라고 한게 존나 지금생각하니 시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밬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쪽팔려 ㅋㅋㅋㅋㅋㅋㅋ
그걸받아준 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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