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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머니께서 초밥을 사오셨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280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추달고17년
추천 : 2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01/18 14:23:15
밥은 딱딱하고
생선이랑 밥이랑 따로놀고
생선은 수분날라가서 퍽퍽하고
비린내나고
이게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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