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이자도 나갑니다. 주인국에서 빌려온 300억달라도 갚아야 합니다. 막대한 이자를 포함하여 갚아 냅니다.
국민들 살림살이는 여전히 빡빡합니다. 이게 다 여당때문입니다. 힘듭니다. 여당이 또 뽑아달라네요?
그렇습니다. 부채탕감이 어느정도 되었으니 또 털어먹겠답니다. 여당 야당 모두 외국자본에 국부를 퍼다줍니다.
이게 식민지 국가입니다.
외국자본 외국계은행 주인국은 신바람이 납니다. 누가 정권을 잡던 그들은 막대한 주인국을 위해 막대한 식민지 초과이윤을 달성시켜주니까요.
과거 금융산업이 발달하지 않았을때, 복잡하게 독과점이니 사재기니 하며, 이윤을 달성하였지만, 금융산업을 장악한 지금은 이렇게 손쉽게 국가를 털어먹을 수 있습니다.
참 세상 좋아졌습니다.
주머니만 벌리고 있으면, 한국이 엄마가 또 오라며 주머니에 돈을 왕창 쑤셔 넣어 줍니다. 자식들이 알바하면서 몸팔아가면서 만든 돈인데 말입니다.
무슨 댓가로 긴 코를 가진 아저씨한테 저렇게 돈을 쑤셔 넣는 것일까요? . . . . . 식민지 국가에서 선거가 무엇인지 감이 오십니까? 우리가 아무리 선거를 잘 해도 기득층은 기득층일뿐이고, 식민지나라에서 기득층은 주인국에 무조건적으로 퍼줘야 하는 매국노에 불과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올해도 내년도 선거로 심판하자며 이를 갈 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싸재끼면, 국가내린죄? 국가보안법으로 입단속을 시킵니다.
이 썅년들.. 알고 보니 계모입니다. 자식들 데리고 앵벌이 시키는 계모. 양국에서 날라온 못된 계모.
오늘도 우리는 앵벌이 집안에서 열심히 노동신용을 창조해야 합니다. 까먹은만큼 신용도를 올려야 원화가치가 유지되니까요. 피곤한 앵벌이 삶은 오늘도 내일도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습니다.
여당은 부채를 만드는 존재 야당은 부채를 갚아주는 존재 외국자본은 이자와 원금을 통한 막대한 식민지초과이윤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