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5살되는 남자입니다 일찍히면 일찍이고 늦다면 늦은 편이지만.. 결혼하고 벌써 딸래미가 3살입니다... 제가 집에서 2시간동안 배잡고 굴러떤 실화 애기하나 올리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ㅋㅋ 아직도 생각만하면 웃겨죽겟네요 ㅋㅋ ------------------------------------------------- 어제께 집에서 애기엄마는 컴터을하고있고 저는 상플을 보고있었습니다..갑자기 애기 젖병을 빨다가 젖병을 떨어트리고 우는겁니다... 잘놀다가 왜 울지 하면서 딸래미을 봤는데 다시 떨어진 젖병을 지고 다시 빨더군요 그래서 저는 다시 상플을 봣습니다 1분이 지낫는데 갑자기 또우는겁니다ㅋ 저는 왜울지하면서 젖병에있는 음료수을 먹었어는데 음료수가 않나오더군요-.,-;; 그래서 애기엄마한테 물어봤습니다 아빠:음료수 멀줫노~? 엄마:
"갈아먹는배 음료수" . . 애기는 젖병에 음료수는 있는데 빨아먹는데 음료수가나옵니까.ㅋㅋㅋ 꼭지에 배껀대기가 걸려서 안나오는데 ㅋㅋ 몇분정도을 빨아는데 안나오니깐 지성격에 못이겨 갑자기 울어떤겁니다 ㅋㅋ 그상황이 얼마나 웃기던지 ㅋㅋㅋ지금도 생각하이 배아프네요 ㅋ 우리 딸래미 이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