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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짤
게시물ID : dungeon_109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K파이
추천 : 0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4/22 22:23:59
전 여기서 총 3번의 짤신청을 했습니다.
하난 씹혔습니다.
두 번째도 제차례는 저하늘의 별인 채로 씹혔습니다.
세 번째 신청, 드디어 제차례가 되고 그분은 제짤을 그려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 후로 그 분 올라오는 게시물이 하나도 없음 ㅋ



결국 빡쳐서 학원 다니던 시기에 선생님께서 남자 한번 그려보라길래 냅다 그렸습니다.

역시 전 자급자족이 답이여요. (설령 이게 3주가 걸렸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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