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에 무슨 지름신이 들렸는지 ㅎㅎ ..
12월 25일, 길드 내에서 몇몇분이 같이 항아리 까신다길래 ..
저도 같이 까고싶지만, 절탑 정복은 아직 머나먼 얘기라 ..
패키지를 사서 팔고 돈을 마련하기로 결정.
아바타는 노작으로 주문제작 받아서 팔고, 칭호, 오라, 무기 전부 팔았고 ..
세라 상자는 제가 꿀꺽꿀꺽 했어요 ㅋㅋ ..
기왕 패키지 네 개 산김에 .. 히든을 버릴 순 없지만 ..
맘에 안드는 건 여전함 .. ㅠㅠ 그래서 옵션을 아스트랄하게 골라 봤습니다.
그래서 살릴 부위는 살리고, 폴리스 상의, 신발 사다 꼈어요.
히든 진짜 머리랑 얼굴은 못쓰겠음 ..
앨리스 법미가 세 명 ^>^!
다음에도 루크더크를 얻게 되면 벨라 신발과 크리 챙겨주면 되겠네용, 헤헤 ..
(사실 마도엔 앨리스 상하의 두벌씩 있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