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누가 딸치가 누군한테 걸렷단 글ㅤㅂㅘㅅ는데 갑자기 나도 기억이 ㅤㅃㅘㄱ ㅜㅜ.....
엄밀히 말하자면 딸은 ㅤㅊㅕㅅ지만 그후에 걸린거엿고 그래서 뭔지 모르게 더 쪽팔렷고...
때는 고1때 다 치고난후 언제부턴지 모르겟는데 갑자기 너무 졸리더라.... 그래서 나의 성난 효도르는 휴식을 취하고잇어서 축 늘어진 상태엿는데 침대에 그대로 취침... 모니터는 어느 한 카페가 켜저잇엇고 동영상은 이미 끈상태라 없고... 바지만 벗은 상태로... 취침하는데 갑자기 옆에서 너 뭐하냐?.... 뭐지? 너 뭐하냐?ㅡㅡ 뭐하냐?ㅡ...? 뭐지???.... 순간 정신 번뜩 옆보니 바로 누나...학교같다 집에 온순간 ㅜㅜ...바로 바지 올리고 아무렇지 안케 컴퓨터 ㄱㄱ.....내가 위안으로 삼는게 다행이 동영상도 안켜잇엇고 어떤 카페엿고 내 효도르는 휴식중이엿는데...........ㅜㅜ라며 혼자 속으로 위로ㅜㅜㅜ... 하......... 내 그때 효도르가 분이 안풀려 살아잇엇다면....더큰 참사가 잇엇겟지 ㅜㅜ...
이런거 쓰면 베오베 가는건가?...ㅜㅜ 뭐 가기도 쪽팔리고 누나가 보면 더쪽이지.....뭐 어때 지난일...이라기엔 2년밖에 안됫지 ...ㅜㅜ 아흑 내 추억팔이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