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억지로 만들어낸 거짓논리와 잘못된 통계자료를 끌어와서 없는 일을 만들어서 노무현을 까는걸 보고 그건 아니다, 이런 부분이 잘못되었다라고 변론, 문제제기가 이어지다 보니 그런 소릴듣게 된게 아닐까요?
저도 직장에서 없는 이야기로 노무현을 까는걸 보면 그건 이런 오류가 있진않나 그게 노무현잘못인가?식의 변론을 하다 보니 듣게 된 소리입니다
제가 오유시게서 딴빠소리 듣게 된 최근의 게시물들을 대충 언급해볼까요? 1. 서울SH공사의 주택비과다측정이 부동산문제 서울시장이 주범이다 란 글에 그렇게 치면 토공주공등 주택비과다측정은 노 대통령이 부동산문제를 만드는것인가? 아니다 공사의 잘못된 행동은 욕하되 억지로 엮지 말자고했고 2. 이명박 아들둘이 군대 안가고 면제되었다는 글에 이명박 아들은 하나에 병장만기 제대했다더라, 이명박 본인의 군대면제도 말이 많다기에 최근 국립병원에서 당시 질병앓았던 흔적까지 검증받더라 없는 루머를 만들어서 욕하진 말자 3. 부동산 보유세가 부자들이 부담하지만 서민들에게 영향을 줄수 있다를 거짓말이라고 하는 의견이 있길래, 조중동처럼 보유세가 마치 서민들에게 매기는 세금인냥 침소붕대하는것도 거짓말이지만 보유세가 서민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단정하는것도 거짓말이다 란 취지의 글을 썻고 4. 바로 아래에 이명박의 부모가 자의든 타의든 일본에서 노역한 근로자였고, 이명박이 일본에서 태어났다는 사실만으로 그를 친일파다, 아키히로(일본식 이름)으로 부르는것은 당시 시대적 아픔(강제노역자)을 욕하는 행위다, 차라리 이명박의 친일청산의지 등으로 그를 친일파라고 부르는것은 몰라도 일본에서 태어났다는것을 가지고 그를 친일이다 월산명박이다라고 부르는것은 잘못되었다 고 역조롱글을 썼습니다
++ 저는 똑같이 잘못된 논리나 억지주장에 대해 바로 잡은 정도이지만 [듣는 사람의 취향이나 성향, 선입견]때문에 노빠소리도 듣고, 딴빠알바소리도 들었습니다
거꾸로 물어보면 억지주장을 하는 직장분들이 딴빠소릴 들어야 하고, 없는일을 만들어 억지로 욕하는 오유시게 몇몇분이야 말로 반딴빠든, 노빠든 소리를 들어야지
++ 정당한 논리와 자료로 노무현의 입혀진 오해나 억울한 누명을 밝혀준다고 노빠소리를 들어야 할까요? 조롱만 남은 식의 억지주장을 해서 흠집내기위한 이명박까를 이런 견해서 접근해보라고 주문한다고 딴빠소릴 들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