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리눅스의 아버지 "리누스토발즈"의 생일입니다. 새해에는 저도 리눅스를 써보자 싶어서 리눅스를 깔아봤습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이 리눅스를 써봤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와인"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할시, 윈도우(exe)파일도 호완이 됩니다. 저는 윈도우용 카카오톡을 젤 먼저 깔아봤어요.
리눅스는 리누스토발즈가
헬싱키 대학 2학년 다니던 시절 운영체제 수업을 듣고 있던 중, 심심한 나머지(Just For Fun) 주로 교육용으로 사용되던 MINIX를 기반으로 자신이 갖고 있던 386 컴퓨터에서 돌아가도록 386 보호모드에서 동작하는 리눅스를 개발하여 공개했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엔비디아는 욕 좀 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