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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8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
추천 : 2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1/09 03:10:19
오늘 낮 잠잘자고있었다.
몇시쯤이었을까 낮2시?3시?
쯤 전화가 우리집으로걸려왔다
이쯤이면 우리집에는 카드회사 전화가 또왔다 는생각에 쌩깔려고했었다
계속울리는 전화음 시발 하면서 전화를받았다 여보세요?
음 수신자부담 써비스라....제기랄
수신자가 초딩 여보세요여보세요라고만 왜쳐됐다
나도 같이 여보세요를왜치길3초
갑자기 야이시발 개새끼야 하고끝는게아닌가 시발 니미 지애미가 궁굼했다 어떻게가르쳤는가
나도 장난전화는 쳐봤지만 욕은안했다
제기랄
너희들은 드라마 "나"모를것이다 시발놈들
초딩들모르니깐 오프닝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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