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21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로뽀로미★
추천 : 1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23 16:45:30
안생겨요의 저주에 빠져있어
아 근데 요즘 자꾸 눈에 밟히는 사람이 있는거야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깊어져가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도 있듯이 먼가 자꾸 빗겨나가는 타이밍 덕분에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가슴앓이 중이지
어제는 꿈에까지 나왔길래 답답한 마음에 그녀의 친한 친구한테 결국 하소연을 했어
근데 말이야 그 친구가 그러더라 몬가 마음의 문이 코딱지 만큼 열려진거 같다는 거야
그래서 난 결심했어
코딱지가 되기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