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싫어 하는게 아니라
외국인 범죄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고 한국 범죄에서 외국인범죄가 30% 를 넘어 셨기 때문입니다 
외노자들이 조직을 만들었을 뿐 만아니라 이번 수원 살인 사건도 여러 방향에서 수사하고 있지만

인육 조달자 일가능성이 높다... 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인육 조달자란 말은, 법무부 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더 무서운건 이제 여론이 잠잠해 졌습니다

여론이 말하고 있지 안는 이유는 

다문화정책에 극심한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합니다



여론은 너이상 외국인 범죄에 자세한 내용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테넷 신문상에서 한달에 2~3번 꼴로 외노자들이 살인 사건이나

외노자 1명이 400명의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동영상을 찍어 돈벌이에 이용했다는 기사와

길을 가다 성폭행 당하는 여성을 구해주다 목숨을 일은 고등학생

이런 내용의 기사을 접했을 때 저는 분노가 치밀어 오름니다

그리고 오늘도 외노자가 한국인여성을 또 살해했습니다

그러나 구속영장이 기각 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로마에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저번에 올린 일본이 외국인을 상대로

일본 서남아시아인 입국금지, 합법체류자에 한해 국가에서 통장개설관리, 불체자 고용시 사업자 면허박탈, 

불법체류자 금융거래 차단, 불체자는 체불임금이 있어도 그대로 추방. 그리고 길거리 수시 단속도 실제로 행

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나라에 가도 선량한 시민이 위선 순위가 되어야지 범죄자가 우선 순위가 되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