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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80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ㅠΩ
추천 : 1
조회수 : 118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2/09 06:58:11
저는 지금 21살 남자구요 햄공장에 다니고있습니다
2월부터 시작했고 일이 많이 힘들길래 다 그런줄 얼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빡세더라고요
200키로 햄 육이 담긴 수레를 하루 90 개 정도 끄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또 기계에 끼워서 긁어내야하고요
다른잡일까지 하는데
시급이 4700원 입니다
지금 이 일에 대해서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허리, 다리, 팔 몸이 쑤이고 많이 피곤하네요 ...
창고 하곤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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