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좀 많아서... 주변에 물어 보기가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여기 물어본다.
여자친구한테는 첫경험이 아닌척 했다. 거짓말이 불어나서 이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분위기상 조만간 할꺼같다. 침대가 아닌곳에서 키스하고 애무까지는 했다.
아무튼 야동에서나 보고 딸이나 칠줄 알았지 어떻게 해야 되냐?
최소한 서투를지라도 처음은 아닌것 처럼 하고 싶은데...
키스부터 전희좀 충분히 하다가 콘끼고 삽입까진 될꺼 같은데
삽입하고 피스톤운동을 어떻게 해야하냐...? 이건 정말 감이 안잡힌다.
그리고 너님들 첨할때 넣자마자 싸고 그러냐...? 하... 걱정되네
장난아니고 진짜 진지하다.
진짜 너님들 첨할때 생각해서 이 불쌍한 놈에게 꿀팁좀 주라
글고 아직 선거 안했으면 꼭 선거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