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역사로 비추어 보도록하죠. 초대교회의 모습은 성막하나 짓고 사람들이 모여사는 지금으로 따지면 집단 난민촌의 모습과 다를게 없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이 소아시아 교회들을 개척하면서 나타난 고린도 빌립보 에베소 등등의 대도시에 세운 교회들은 지금으로 치면 사랑의 교회나 순복음교회의 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있었다고해요. 이것이 무엇을 반증하는걸까요? 주님께서 일을 하실때는 그말을 듣고자 하는 이들을 모으십니다. 그러다보니 교회규모도 커지고 외적으로도 화려해 지는것이지요. 사도행전에 보면 이러한 내용도 있어요. 구브로의 한회당장에 갔는데 다들 내노라하는 지위의 세계각국의 지도자들이 모여있는 곳 이었는데 이들에게 전도해야 하는데 말이 안통하자 애통해하며 철야기도하니 이들에게 성령으로 각자의 언어를 할수있겠금 하시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능력이죠. 교회가 화력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게 하는 것도 주님하시는 능력입니다. 왜냐하면 저희 교회만해도 일요일에 6만여명이 다녀가는데 저희교회가 아무리 크다해도 그정도 인원 수용할수도 없어요 아무리 꽉꽉 채워도 2천명이 고작인데 그 5만명이 다들 한결같은 목소리로 다음주에 또 와서 듣고 싶다(사람이 너무많다 라는 불편함을 감수하고)라는 말을 했을때 저는 놀랐습니다. 이사람들의 믿음이 그정도로 훌륭해서? 아니에요 다 주님께서 오라 라고 명하시기에 그성령의 명을 따라 교회 오시는 분들입니다. 소아시아 교회처럼 바울 사도의 사역이후론 교회가 엄청나게 세련되고 최첨단을 달리는 건물이 되었습니다. 중세시대 고딕양식을 가진 성당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부분에서는 강적님도 따로 공부를해보셔야할듯합니다. 그래야 그런 오해가 없을테니까요^^ 언제나 제글에 추천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편견은 깨라고 있는것이란걸 기억해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