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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80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운헝자
추천 : 0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21 20:55:59
배가 고파서 부엌에 갔는데

부엌에 있던 누나가 밥통으로 제 머리를 후려치며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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