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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가수의 경연방식의 문제점
게시물ID : nagasu_10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로지한길
추천 : 0
조회수 : 11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24 06:00:28
제가 예전 글을써서 경연방식을 얘기했는데
두팀을 격주경연으로 하여 한경연당 2주의
준비기간을 갖고 개그맨들을 빼는것

현재 경연방식에 따른 탈락자제도는
매달 4명의 가수가 바뀌어야하는데
이것이 과연 가수의 급을 맞출수 있을지 의문
옥주현은 임재범 하차후 욕을 그렇게 먹었고
적우는 무명가수가 인순이와 같은무대에 서서 욕먹었는데
이번엔 또 어떤 이들이 나와서 욕먹을지 문제가 됨

또한 하차방식에 있어서
1위와 7위의 가수가 떠난다했는데
이건 기존방식보다 안좋은듯하네요

1위를 했다는건 그만큼 경연이 좋았다는건데
왜 그들을 이리 애매한 방식도입으로 내치는지
모르겠군요

차라리 그보단 나는트롯가수다 방식때처럼
1위가수만 발표를 해서
각 가수들이 1위를 3번정도 하게되면
명졸시키는 방식이 나을것같은데...

이렇게하면 서바이벌의 묘미는 살리면서
순위에따른 가수들의 자존심도 지키고
나가수에 출연하는 가수들의 선택폭도
자유로워지겠지요.

사람들은 나가수에서 탈락자를 원하는게아닌
진정한 가수들의 경연을 주말황금시간대에
보고싶은건데 나가수 출연진은 항상
뭔가를 놓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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