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2011년 12월 17일 지옥에 입성하였다. 김정일은 먼저 와 있던 박정희의 생일을 맞아서 각자 자신이 다스리던 국민들의 수준낮음을 가지고 내기를 하게 되었다. 박정희에게 김정일이 말했다. "이봐 정희, 당신이 정말 수준낮은 국민들의 지배자였다면, 여대생을 껴안다가 부하의 총에 맞아 죽어도, 국민들은 찬양해 주겠지?" 그 말은 들은 박정희는 김정일을 부르더니, 2012년의 남한을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다. "정일, 저걸 봐" 그런데 정말로 구미에서 박정희의 탄신제가 진행되고 있었고 ,그의 탄신제가 별 반발없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김정일은 놀랐다. 정희는 놀란 정일에게 윙크하며 말했다 "Welcome to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