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만 불쌍한거지..
저딴 개종자와 울나라 항상 늑장대응하는 경찰들이나 ....저거나 머 다를바 읍네..
소중한 생명이 꺼져가는순간에...경찰들은...처먹고 자빠져자고 지볼일 다 보고 있었을걸 생각하니..참...살맛안나는 한국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딜가도 범죄없는 나란 없겠지만...울나란..참...이런사건에 취약하고....범인이 죄없는 사람 잘 죽일수 있도록 인도하는것 밖에생각에 안든다..
참...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