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사막에서 태어난다..혹독하고 거친 환경에서 만들어진 종교..덕분에 다른 종교가 가지지 못한 무시무시함을 가지고 태어난다. 몇가지 율법을 어겨도 죽어 마땅한 엄격함.. 비교적 풍요로운 곳에서 만들어진 그리스의 제우스같이 신이 인간으로 변해 처녀를 겁탈하고 신들끼리 싸우는 경박함을 보여 주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 엄격함 즉 백성을 강력히 통치할수 있다는 점은 권력자들의 맘에 들었고 로마황제는 국교로 채택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아시아권에서 백성통치에 유용한 유교를 통해 국민을 다르듯이 서구에서는 기독교를 이용해 백성을 다루었을 뿐이다.기독교가 신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이라는건 헛소리일뿐이다.잔인함과 강력함이 백성 통치에 도움을 주었을 뿐이다.
기독교가 퍼지고 그동안 행한 악행은 끝이없다.기독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를 믿는자들..그들은 그들 관점에서는 사람도 아니고 구원받지못할 악마나 마찬가지이기 뿐이다..한나라의 잔인한 건국신화..구약을 보면 모세는 이집트의 장자를 비롯해 수많은 사람을 죽이고 도망쳐 원래 정착해 살던 원주민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나라를 세운다. 또 서구에 퍼진후 십자군 전쟁을 통해 이슬람과 전쟁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죽인다. 이슬람에 비해 미개했던 십자군들은 자신이 점령한 곳에 이슬람인들은 정말 처절히 죽인다. 그리고 이단자들의 공포와 죽음을 주게 되어 감사하다고 기독교의 신꼐 기도 들인다. 반면에 이슬람인들은 비교적 자신들의 영토에 비 이슬람권에게 세금을 더 많이 먹이는 정도로 괴롭혔을뿐이다. 한손에 칼 한손에 코란이 아니었다. 오히려 기독교 인들이야 말로 양손에 칼을 들고 있었다. 또 서구인들이 아메리카를 발견되면서 원주민들에 대한 잔인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아즈텍의 황제를 죽이고 그곳 주민들을 모두 은광에서 일시키다 죽인다.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유대인 학살? 남경대학살?등과는 규모와 시간에 비해 비교가 않된다.수백만명이 죽어 갔고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이 다죽자 아프리카 사람들을 데려와 노예로 쓴다.또 이차세계대전이 되어서도 마찬가지다..히틀러의 기본적인 마인드는 기독교였고 유대인들이 자기외에는 구원받지 못할꺼라고 생각했듯이 게르만인들만이 최고 종족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민족을 침탈했다. 또 히틀러가 유대인 학살할때 교황은 이를 묵인했고 유대인 학살에 더 가속도가 붙었다.
이것이 기독교다.
우리 나라 역사에서도 마찬가지다. 천주교를 탄압하자 천주교인들은 그대로 선교사한테 함대를 동원해 우리나라를 침략해달라고 요청한다. 그래서 일어난게 병인양요다. 수많은 애국선혈들이 강화도에서 돌아가신다. 일제강점기에도 타종교 불교나 특히 단군을 기반으로 한 대종교같은 경우는 만주에 사관학교를 만들어 일제에 대항하지만..기독교는 멍청히 찬송가나 부르고 오히려 일제와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은 기본적으로 친미 사대적인 성향이 강하다.
사람마다 사물과 사람을 판단하는 기죽이 다르겠지만 난 사람이나 사물을 판단할때 과거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 사람이 그 동안 해왔던 일들과 살아온 과정말이다. 콩이 심은데는 콩이 난다. 이런 피로 얼룩진 종교는 결국 피를 부르고 앞으로도 더 끔찍한 살인과 분열만 일으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