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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자님께 심심한 사과의 말을 건냅니다.
게시물ID : suddenattack_28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내음
추천 : 0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5/23 23:26:48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입을 막으면 밥사주기로 하셧다면서요.....
죄송해요 제가 술취해서 했던말 100번 했다고 들었어요 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
6월24일인지 어떤날인지
군대가기전에 고기는 꼭 사드릴게요.........
술마시면 집에 일찍 들어가야겟어요 ㅋㅋ


제가 핏자님께 고백했단 소문이 들리던데 그것도 사실인가요??
창피해서 접속 못함이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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