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중인데 진짜 금방이라도 똥이 항문을뚫고 나올것같은 얼굴로 와서 잠깐 화장실좀 쓰면 안되냐고 하길래 내가 친히 가게문을 닫고 화장실건물까지 안내해줬는데 너 그러는거아니다 똥을 쳐쌋으면 물을 내려야지 뒤를 닦았으면 휴지통에 넣어야지 왜 반으로 접지도 않은... 똥이 나를 바라보는것같은 상태로 바닥에 쳐버려놨냐 손을 씻었으면 물을 잠가야지 우리나라 물부족국가라는데 씨발아 그리고 너 똥싼거자랑하냐 왜 화장실문은 그렇게 활짝 열어놓고 간거니 너의 흔적을 내가 빨리 확인해줬으면 했니?? 다음에 밖에서 똥을 또 누거든 너의 집 화장실이라 생각하고 똥싸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