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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81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터보캡★
추천 : 2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1/22 01:08:56
2일 지났네요...
서울에 자취하는 학생인데.
부산에 있는 이모님이 몸이 편찮으셔서..
부산에 갔었죠. 아침에
서울에는 어제 저녁에서야 도착했는데..
잠시나마 생일이라고 들떳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의 부모님이 저러면.. 나는 어떻게 대처할까...하고..
이모님.. 암으로 입원하셨는데
많은것을 생각하게되는..
그러한 생일날 이었네요... 좀 답답하긴 하네요...
다들 자신이 태어난 생일..
부모님이 있었기에 가능한 그러한 날이니까..
부모님께 잘해드리세요 ^^;...
나중에나중에... 늦어질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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