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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는 피를 원한다
게시물ID : humordata_370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써업써업
추천 : 8
조회수 : 103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7/01/04 15:53:26
출처는 네이버 지식인이구요 헌혈 겁나서 한번도 안해봤는대..용기내서 할라치면 친구놈들이 하면 쓰러진다는둥..아프나는둥... -_-... 바늘도 무섭고..암튼 새해에는 용기내서 함 가볼람니다.. 비밀회원여러분들도 ㅋㅋ 같이 헌혈하러 갑시다 ㅋㅋ.. (그림은 짤방이구요. 뭐 사실인지아닌지 알수없으나..) . 헌혈이 심장질환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소에 따르면 40세 이후에 헌혈을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질환에 걸 릴 확률이 86%정도 낮아진다고 합니다. 심장 질환의 원인이 되는 몸속의 과다한 철분을 헌혈을 통해 몸밖으로 내보낼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면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헌혈을 하면 몸에 지장을 준다 (전체 양의 15%까지의 혈액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더라도 우리 몸은 적응할 수 있으며 보통 10% 내외에 불과한 헌혈량은 우리 몸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조혈기능을 촉진 하는 효과가 있다. 중년 남성의 경우 년2회 이상 주기적으로 헌혈을 하면 심장병과 같은 성 인병의 발병율이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사실이 선진국에서 밝혀져 있다. 그리 고 주기적인 헌혈은 환경이나 식품에서 비롯된 중금속을 포함한 오염물질을 신속히 배출하는 효 과도 있다) 3. 헌혈이 건강에 지장을 주지는 않나? 헌혈기준과 사전검사에 적합한 사람은 헌혈을 해도 건강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우리 인체는 체중 1kg당 하루에 대략 적혈구 250억개, 혈소판 20억개, 백혈구 10억개를 새로 만들어 내고, 같은 양이 체내에서 소멸되고 있습니다. 각자의 체중을 곱하면 실제천문학 적인 수가 될 것입니다. 지금 몸안에 있는 적혈구는 120일이 지나면 전부 새로 만들어낸 적혈구로 대체되는 셈입니다. 인체는 신비롭게도 매일 50ml정도의 새로운 혈액을 만들어 내며 혈액의 10%정도를 간과 비장 등에 비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320ml 또는 400 ml의 전혈헌혈이나 500ml의 혈장성분헌혈은 건강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4. 헌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 헌혈은 혈액관리법에 명시된 이학적 검사(혈압, 맥박, 체온, 혈액비중)와 문진을 실시하여 헌혈기준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실시하게 된다. 60Kg인 남자의 혈액량은 평균 4.8 L, 50Kg의 여자는 평균 3.5L의 혈액량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320ml 또는 400ml의 헌혈량 은 신체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충분히 수분을 섭취한다면 성분 헌혈을 한 경우 72시 간 내 헌혈한 혈액양은 회복이 된다. 그러나 적혈구가 포함된 전혈 헌혈을 한 경우에는 적 혈구가 골수에서 만들어지고 성숙되어 헌혈한 양이 회복되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헌혈 간격을 2개월 이상으로, 년 간 헌혈 가능 횟수도 5회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 . . . . . . 헌혈대신 추천 한방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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