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부터 끝까지 장혜진 무대 아쉬워요. 특히 저번주에 극을 달했다고 봅니다. 그 엄청난 편곡을 긴장해서 짧아진 호흡과 불안한 음정으로 그렇게 말아먹고.... 스스로에게 80점이나 주다니..... 장혜진씨 정말 제대로 부르면 잘부를것같은데 그렇게 떨거면 나가요.. 그래도 프론데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지금벌써 몇번째 경연입니까... 조악한 비유로 자기가 암만 프레젠테이션 잘해도 면접가서 떨어서 말아먹으면 떨어지는게 당연지산데... 정말 실망입니다 장혜진씨.. 나가라는 말까지 쓰게되서 죄송합니다만 정말 이젠 못들어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