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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이 미련한 근본적인 이유,
게시물ID : star_44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udi
추천 : 3
조회수 : 23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24 23:45:58
방송사 크리티컬 받아서 한류열풍으로 주식에 거품 잔뜩만들어서 뻥튀겨놓고
거품이 부풀다 부풀다 제자리에서 터지기 시작하니까
급한대로 자사 연예인들이 주식을 삿다고 대규모 언플,
실질적으로 자사 연예인이 이번에 취득한 주식의 규모 자체는
의미없다고 볼정도의 소액투자.
노림수는 "우린 문제없음, 그러니 계속 버블버블 주가만 띄워주세요 뿌잉뿌잉"

개미들도 호구가 아닌이상 시큰둥에 기관이며 외국인도 뭥미의 반응이자
이번엔 여행사 투자 및 외식산업 투자? ㅋㅋ
언플도 정도가있지 연일 포털사이트에 냈던기사 또내고 또내고.. 처절하네 ㅎ

잔뜩 벌어들인 수익금 어디로가는지 구체적으로는 모르지만
그렇게 벼르고 벼르던 숙원사업중 하나인 자사 음원유통 인프라 구축하고도
남을돈을 지금 어디다 쓰는지는 모르겠으나..
한심하기 그지없네 ㅎ

여행사,외식산업 투자 역시도 멀쩡하다는 쇼맨쉽인거 뻔히 보이는데..
돈쓸데야 많겠으나 이대로 가다간 올 하반기중엔 주식 개털되고 수익원 끊기는거 뻔한데..

물들어왔을때 노를 저어야지
지금 아니면 음원인프라 구축은 끝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하네여...

방송사와의 카르텔도 끗발이 있을때나 하는거지
단물 빠지고도 현상유지 가능할지.. 그냥 답답한마음에 적네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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