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우 부위원장, "감독 교체 생각않고 있다"

축구협회가 감독 안바꾸겠댑니다.

그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월드컵 직전에 이 봉프를 짤라야 하긴 하는데.. 짜를 여건이 있는건 현재 치뤄지는 동아시아 대회.

이미 중국전은 5-0 정도의 승을 거두었어야 생명연장의 꿈을 이루었겠지만

이기기는 커녕 무승부.. 이미 감독 짜르라고 네티즌들의 90%는 말할껍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 전과 일본 전을 쫙 져주면..

자를 가능성이 보이지 않나요?

어차피 그리 큰 비중을 드는 경기도 아닐뿐더러 홈에서 하는 경기라 더 확률이 높아질 것 같은데.....

PS :: 여자축구는 3승으로 우승하길.